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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 줄여주는 위풍선 엔드볼, 신개념 다이어트 치료법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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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19회 작성일 18-12-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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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식욕이다.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몸무게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음식 앞에서 번번이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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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체중 감량으로 건강을 되찾고자 하는 비만/고도비만 환자들에게 위풍선 엔드볼이 신개념 다이어트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엔드볼은 500~600cc의 물과 공기가 주입된 위풍선을 내시경으로 위에 장착하는 시술이다. 위에 풍선을 삽입하면 그 부피만큼 포만감이 유지되고 배고픔이 쉽게 느껴지지 않아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장착하는데, 이 기간동안 최대 25kg을 감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엔드볼은 위 내시경으로 진행하며 10~15분 정도 소요된다. 절개를 하지 않아 입원이 필요 없고 전신마취 위험이 없다. 따라서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나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으로 수술이 어려운 비만/고도비만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위풍선 제거 후 요요 현상이 덜한 것 또한 장점이며 위풍선 제거도 마찬가지로 위 내시경 시술을 통해 간단히 이루어진다. 엔드볼 삽입 기간 동안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지난 5월 엔드볼 신제품인 T-110N 위풍선이 국내 특허를 취득해 사용되는 등 최근 엔드볼 시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서울, 부산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지역에서도 위풍선 엔드볼 시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펜타힐즈연합내과의원 측에 따르면 "위풍선 엔드볼은 과학적인 체중 감량 방법으로, 흉터가 남지 않고 합병증이 거의 없다"며 "10kg이상 감량하고 싶거나 식사량 조절이 어려운 경우, 수술에 두려움이 있는 환자들이 시술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시술 후 12주차까지 큰 폭의 체중감량이 있고, 이후는 식습관 개선에 주력하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며 "시술 직후 1주일 정도 명치 통증, 소화불량, 이물감, 구역감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주치의의 약 처방 및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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